順子 — Shunza
1973년 2월 12일 베이징에서 태어난 중국 본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1997년 동명 데뷔 앨범을 발매했고 이후 제10회 금곡장에서 최우수 중국어 여성 가수상과 최우수 작곡가상을 받았다.
아티스트 소개
順子의 본명은 倪莲春이며 중국 본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다. 1973년 2월 12일 베이징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했다. 어려서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운 뒤 뉴욕시립대학교 헌터칼리지, 스위스 베른의 스위스 재즈 스쿨에서 차례로 공부했고, 로잔의 재즈·현대음악학교에서 음악 제작을 전공했다. 1995년 졸업 후 모교의 초청을 받아 교편을 잡았다.
솔로 음반을 정식으로 발표하기 전에는 밴드와 라이브 공연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1992년 順子는 Duty Free를 결성해 미국,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오스트리아에서 1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했다. 1994년 칸 음악 박람회에서 順子의 어머니가 참가 중이던 록 레코드 측에 데모 테이프 한 개를 건넸고, 이를 계기로 회사가 順子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96년 록 레코드 산하 매직 스톤 레코드와 계약하고 대만으로 건너가 활동했다.
1997년 음반 발매 전, 順子는 매직 스톤 레코드가 개최한 대만 대학 순회 콘서트 《诞生前夕》의 여섯 차례 공연에 참가했다. 1997년 11월 첫 자작 앨범 《順子SHUNZA》가 발매됐고, 노래 〈回家〉가 수록됐다. Apple Music의 아티스트 소개는 順子의 음악적 배경을 성장 환경과 연결하면서 블루스, 재즈, R&B가 음악에 미친 영향을 언급했다.
두 번째 자작 앨범 《I'm Not A Star》는 1998년 9월 발매됐다. 順子는 이 앨범으로 제10회 금곡장 최우수 중국어 여성 가수상을 받았고, 〈寫一首歌 April 5, 1969〉로 최우수 작곡가상을 받았다.
음반사와의 협력은 세기가 바뀔 무렵 변화를 맞았다. 順子는 2000년 매직 스톤 레코드와의 계약을 끝내고 EMI Taiwan으로 옮겼다. 2001년 5월 발매된 《...and music's there...》는 順子가 처음 독립적으로 제작을 주도한 앨범이었다. 이후 2002년 1월 《Dear Shunza》, 2003년 4월 《我的朋友Betty Su》를 각각 내놓았고, 2003년 9월 EMI Taiwan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다른 가수들을 위한 곡 작업도 順子의 스튜디오 업무였다. 2002년 順子는 蕭亞軒의 〈問自己〉, 陶晶瑩의 〈不再想念〉, 장후이메이의 〈聽見了嗎〉를 작곡했다.
시드 뮤직으로 옮긴 뒤 順子는 2004년 TV 드라마 《101次求婚》의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하고 주제가 〈Only One〉을 불렀다. 2006년 1월 발매한 영어 앨범 《Songs For Lovers》에서는 프랑스어 노래 〈Les Yeux Ouverts〉를 포함한 재즈곡 10곡을 재해석했다.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공개 활동에는 심사위원 일도 포함됐다. 順子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중국 본토 프로그램 《超级女声》에서 두 차례 심사위원을 맡았고, 2009년에는 《快乐女声》의 심사위원도 맡았다.
한동안 대만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줄어든 상황에 대해 順子는 인터뷰에서 활동 중심이 중국 본토로 옮겨갔다고 설명하며 "대만을 떠난 것이 아니라, 한곳에서 20년을 살아 본 적이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본토의 여러 도시에서 공연했고 자신이 대만에서 이름을 알린 가수라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곡장 무대는 이후 順子가 선보인 공개 공연 가운데 하나가 됐다. 2024년 제35회 금곡장의 공연 게스트로 초청됐다. 2024년 보도는 당시 프랑스에 거주하던 順子가 타이베이 아레나로 돌아와 〈回家〉를 불렀다고 전했다. 順子는 이 공연에 관해 계속 곡을 쓸 것이며 새 앨범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요
- 출생일
- 1973년 2월 12일53세
- 출생지
- 중국 본토
- 활동 시작
- 음반사 계약 · 1996년
- 활동 기간
- 1996년~현재30년
- 성별
- 여성
- 다른 이름
- Shun Zi
수록된 작품 및 릴리스
아직 수록된 작품이 없습니다.